대출 이자/상환 계산기

대출금액과 금리에 따른 월 상환 부담액을 확인하세요.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원금과 이자의 합계액을 일정하게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이 계산기란?

대출 이자 계산기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매달 갚아야 하는 원금과 이자가 얼마인지 미리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을 이용하기 전에 자신의 상환 능력을 점검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본 계산기는 가장 보편적인 상환 방식인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매달 일정한 금액을 납부하기 때문에 지출 계획을 세우기 용이하며, 대출 초기에는 이자의 비중이 높고 후기로 갈수록 원금의 비중이 높아지는 특징을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계산 방법 및 공식

원리금 균등 상환액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 상환액 = [대출원금 × 월이율 × (1 + 월이율)^대출기간] / [(1 + 월이율)^대출기간 - 1]

  • 대출원금: 빌린 총 금액
  • 월이율: 연 이자율 / 12 / 100
  • 대출기간: 총 상환 개월 수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4.5% 금리로 24개월 동안 빌린다면, 매달 약 4,364,660원을 상환하게 되며 총 이자는 약 4,751,854원이 됩니다.

활용 예시

1. 주택담보대출 계획: 내 집 마련을 위해 3억 원 대출을 고려할 때, 30년(360개월) 동안 매달 나가는 원리금이 내 월급에서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신용대출 비교: 여러 은행에서 제시한 금리가 다를 때, 금리 0.5% 차이가 전체 대출 기간 동안 총 이자 비용을 얼마나 아껴주는지 수치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현명한 대출 전략과 이자 절감 방법

대출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지표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입니다. DSR은 연간 총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로, 2026년 기준 은행권에서 이 수치가 40%를 초과하면 대출이 어렵습니다. 연소득 5,000만원이라면 연간 원리금 합계가 2,000만원(월 약 167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금리 1%p 차이가 장기 대출에서 만들어내는 이자 격차는 생각보다 큽니다. 2억원을 20년 만기로 빌릴 때 금리 3.5%와 4.5%의 총 이자 차이는 약 2,500만원에 달합니다. 대출 비교 앱이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를 활용해 여러 금융기관의 금리를 반드시 비교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거나 낮아지는 시점(보통 대출 후 3년 경과)에 원금 일부를 상환하면 이후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매월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소액이라도 원금을 추가 상환하는 습관은 총 이자 비용을 수십~수백만 원 절감해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원금 균등 상환과 무엇이 다른가요?
원금 균등 상환은 매달 갚는 '원금'이 일정하고 이자는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초기에 납부액이 크지만 전체 이자는 원리금 균등 방식보다 약간 적습니다. 본 계산기는 납부액이 매달 일정한 '원리금 균등' 방식 기준입니다.
Q. 중도 상환 수수료도 계산되나요?
본 계산기는 기본 상환 스케줄을 보여주며, 중도 상환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실제 대출 시에는 해당 금융기관의 수수료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 변동 금리도 적용할 수 있나요?
현재는 입력한 시점의 고정 금리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변동 금리 상품의 경우 향후 금리 인상이나 인하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각각 계산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Q. DSR 40%가 초과되면 대출이 완전히 불가능한가요?
은행권은 원칙적으로 DSR 40% 초과 시 대출이 제한됩니다. 다만, 정책모기지(보금자리론, 특례보금자리론 등), 전세자금대출, 일부 서민금융 상품은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모든 금융기관의 모든 대출 원리금을 합산하여 미리 계산해 보세요.
Q. 거치 기간이란 무엇인가요?
거치 기간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는 기간입니다. 예를 들어 '1년 거치 24개월 균등상환'은 처음 1년간 이자만 내고, 이후 2년 동안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부담은 줄지만 거치 기간의 이자가 추가되어 총 비용이 늘어납니다.
Q. 대환대출(갈아타기)은 언제 유리한가요?
현재 대출 금리보다 1%p 이상 낮은 상품을 찾았고, 절약되는 이자 총액이 중도상환수수료보다 클 때 유리합니다.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현재 신용등급과 담보 가치에 맞는 최저금리 상품을 비교하고, 수수료 공제 후 실익을 꼼꼼히 계산한 뒤 결정하세요.
Q.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의 금리 차이는 왜 나나요?
주택담보대출은 부동산이라는 담보가 있어 금융기관의 회수 위험이 낮기 때문에 금리가 낮습니다. 반면 신용대출은 개인 신용도만으로 빌리는 것이라 금리가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용대출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대비 2~4%p 수준으로 높습니다.